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진표, 9월 경기일정 및 전적
이제 본격적인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에 대한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진표 그리고 9월 팔레스타인 그리고 오만과의 경기 일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목차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국 및 대진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진표
3차 예선에서는 18개 팀이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경쟁하게 됩니다. 각 그룹의 상위 2개 팀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며, 3위 및 4위 팀은 4차 예선에 진출합니다.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대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C : 일본,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중국, 인도네시아
- B : 한국,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 A : 이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 키르기스스탄, 북한
9월 한국 경기일정 및 전적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9월 5일과 10일 각각 팔레스타인과 오만을 상대로 중요한 경기를 치릅니다. 첫 경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두 번째 경기는 오만 무스카트에서 오만과의 원정경기로 펼쳐집니다.
오만과 팔레스타인과의 역대 전적:
오만
피파랭킹 : 76위
역대전적 : 오만과의 최근 대결에서 한국은 대부분의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오만은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지만, 한국은 더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주요 경기 역대전적은 1승 2무 8패로 한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피파랭킹 : 96위
역대전적 :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는 한국이 비교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다소 변칙적인 전술을 구사하지만, 한국의 조직력과 체력에서 우위를 보여왔습니다.
한국과의 주요 경기 역대전적으로 보면, 경기가 그림 많지는 않습니다. 1무 2패로 한국이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예선은 한국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중요한 무대입니다. 특히, 중동에서의 원정 경기는 기후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며, 홍명보 감독의 지휘 아래 한국이 이 도전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됩니다.
경기 일정:
팔레스타인전: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오만전: 9월 10일 오후 11시, 무스카트 술탄카부스 경기장
한국의 강한 공격과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 경기일정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는 6팀씩 총 3개조로 나뉘어, 18개 팀이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3차 예선 경기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경기일정1 :2024년 9월 5일
- 경기일정2 : 2024년 9월 10일
- 경기일정3 : 2024년 10월 10일
- 경기일정4 : 2024년 10월 15일
- 경기일정5 : 2024년 11월 14일
- 경기일정6 : 2024년 11월 19일
- 경기일정7 : 2025년 3월 20일
- 경기일정8 : 2025년 3월 25일
- 경기일정9 : 2025년 6월 5일
- 경기일정10 : 2025년 6월 10일
아직 우리 한국 대표팀은 축구협회 그리고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으로 혼란스러운 분위기 이지만, 그대도 노력한 우리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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