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 30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 결정된 대로, 2026 시즌부터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은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하고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출전 요건과 주변국 리그의 외국인 쿼터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기고, 구단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아래의 내용은 변동 가능성이 있는 정보입니다. (2025년 12월 8일 기준 최신 뉴스·연맹 발표 및 언론 보도 종합)
목차
2026 시즌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 및 규정 변화
핵심만 쏙쏙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유 한도: 무제한 (기존 K리그1 6명, K리그2 5명 → 제한 없음)
- 출전·엔트리 한도: K리그1 5명 동시 출전, K리그2 4명 (기존과 동일)
- 아시아 쿼터·동남아 쿼터: 완전 폐지
- 외국인 골키퍼 영입 금지: 2025년 6월 이사회에서 이미 폐지 결정 → 2026 시즌 적용
- 예외: 김천 상무 FC는 국군체육부대 규정상 외국인 영입 불가
즉, “보유는 마음대로, 출전은 여전히 5명(또는 4명) 제한”이라는 구조가 됩니다.
드디어 외국인 골키퍼도 가능해진다
2025년 6월 이사회에서 먼저 폐지된 ‘외국인 GK 금지’ 규정이 2026 시즌부터 본격 적용됩니다. 많은 구단이 이미 유럽·남미 중소 리그 GK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전북·울산·대전 등이 가장 적극적입니다.



2025 겨울 이적시장, 구단들은 어떻게 움직이나
규정 폐지 발표 직후부터 스카우팅이 급물살을 탔습니다. 현재 대부분 구단은 기존 5~6명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2~4명을 더 계약하거나 협상 중입니다. 트렌드는
- 포지션 다변화 (특히 수비수·미드필더·골키퍼)
- 유럽 중소 리그 + 남미 고급 자원
- U22 의무 출전 완화로 저연령 외국인 영입도 증가
주요 K리그1 구단 외국인 현황 및 2026 계획 (2025.12.8 기준)
| 구단 | 2025 시즌 보유 | 2026 시즌 영입 계획 | 비고 |
|---|---|---|---|
| 전북 현대 | 6명 | 추가 2~3명 (DF·GK 중심) | ACL 엘리트 대비 최대 활용 |
| 울산 현대 | 5명 | 3명 신규 (MLS MF·남미 FW·GK) | 챔피언십 2연패 목표 |
| 포항 스틸러스 | 6명 | 2명 (중동 DF·GK 테스트) | 안정적 전력 + 다변화 |
| 대전 하나 시티즌 | 5명 | 4명 대대적 영입 (유럽 FW·GK) | 준우승 성과 → 공격력 극대화 |
| FC 서울 | 6명 | 1~2명 (남미 신예 GK 관심) | 마케팅용 스타급 유치 |
| 수원 FC | 5명 | 3명 (브라질·유럽 중소 리그) | 중위권 도약 위해 수비 보강 |
장점과 우려점
장점
- K리그 전체 전력 상승 → 아시아 무대 경쟁력 강화
- 관중·중계권 가치 상승 기대
- 다양한 나라 선수로 팬층 확대
우려점
- 토종 골키퍼 및 젊은 선수 출전 기회 감소
- 연봉 인플레이션 → 중소 구단 재정 악화 가능성
- 과도한 외국인 의존 시 리그 정체성 논란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폐지 규정 변화가 미치는 영향
- 외국인 출전 슬롯이 K리그1에서 4명에서 5명으로 늘면서, 전성기 나이(22세 이상) 외국인 선수들이 더 많이 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리그 전체 경기력과 흥행(상품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상위권 구단들이 적극적으로 외국인 선수를 추가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출전 한도도 무제한이 되나요?
아니요. K리그1은 경기당 5명, K리그2는 4명으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Q. 아시아 쿼터는 정말 완전 사라지나요?
네. 2026 시즌부터 아시아·동남아 쿼터 모두 폐지되어 모든 외국인이 동일하게 취급됩니다.
Q. 김천 상무는 외국인 뛸 수 있나요?
국군체육부대 규정상 불가능합니다. 현역병으로 복무 중인 선수만 소속 가능합니다.
Q. 외국인 GK는 언제부터 뛸 수 있나요?
2026 시즌 개막전부터 출전 가능합니다.



결론 및 2026 시즌 전망
보유 한도 폐지는 K리그가 ‘아시아 톱 리그’로 도약하기 위한 승부수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전력 상승과 흥행 호재가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내 선수 육성 시스템과 재정 균형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2026 시즌 개막이 기다려지네요! 여러분은 이번 규정 변화가 K리그에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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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K리그, 2026시즌, 외국인선수, 보유한도폐지, 골키퍼영입, 이적시장, 전북현대, 울산현대